강원 양양군 현남면이 지난 6월 강원특별자치도 농촌마을 활력 프로젝트(청년유입 부문)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현남면 마을 활력을 위해 구성된 로마드협동조합이 추진 주체가 되어 ‘생활인구 거점마을, 살기 좋은 현남면!’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청년유입 농촌지역 상생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백남철 기자  |  기사입력 2023.11.13 1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