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고 또 쉰다’는 의미를 가진 바다를 품은 사찰입니다. 절벽 위에서 바라보는 바다와 절의 아름다움이 저절로 탄성을 자아 냅니다. 바다 아래로 내려가 방생 기도를 드리는 곳까지 가면 계절에 따라 황어떼를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종교와 상관없이 이색적인 풍경을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거리

700m

시간

15분

계단

있음

경사

있음

데크

있음

유형

복합

네비게이션 -  강원 양양군 현남면 광진리 148-1

관찰하고, 느껴보세요.

  1. 거북바위가 있는 곳에서 바다를 가까이 느껴보세요.
  2. 황어떼들을 찾아보세요.
  3. 바위에 새겨진 작은 곰돌이 얼굴을 찾아보세요.

주의할 점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사찰이므로 조용히 경건한 태도를 유지해야 합니다. 방생 기도 장소는 해변 상황에 따라 출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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